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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푸드심리상담사 3급 교육 개강

거제시는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수강생 20명과 함께 푸드심리상담사 3급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거제시가 주관해 개강한 이번 교육은 단순히 음식을 요리하는 활동이 아니라 채소, 과일, 과자 등의 식재료를 이용해 심리 상담 치료를 하고, 이를 통해 내담자의 내면 치유에 도움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푸드심리상담사 3급 교육은 푸드심리상담협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내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심리상담이론, 심리상담자의 윤리 등의 주제로 30시간에 걸쳐 교육할 예정이며, 교육시간의 80% 이상 수료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푸드 심리상담은 친숙한 식재료를 활용한 차별화된 상담기법으로 상담에 대한 거부감이 적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더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꿈과 열정을 응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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