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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선정고전면·횡천면·북천면 각각 40억 투입…주민생활여건 개선 추진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으로 고전면, 횡천면, 북천면 각각 40억 원씩 내년부터 4년간 연차적으로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각 지역의 거점을 육성하고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생활여건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의견수렴, 발전방향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대면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주도로 추진된 사업이므로 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예비계획의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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