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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려촌 조성사업, 기본계획용역 중간보고회

거제시는 둔덕면 지역에 산재돼 있는 고려문화유적,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고려와 연계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 구상, 주요 관광 컨셉을 발굴·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려촌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거제시청 소통실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시장, 관련 부서장, 거제시의회 의원, 둔덕면과 고려촌 발전추진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월에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용역 수행방향에 대한 설명과 둔덕면민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고려촌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창원시 소재 용역전문업체인 (사)한국지역정책기획원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및 지역 고려 역사문화 현황조사, 입지후보지 선정, 입지후보지 개발여건 분석, 장·단점 등 비교분석, 기본계획 수립, 관광개발계획 수립, 재원조달 및 운영관리 방안, 재무적 타당성 검토, 기대효과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

변광용 시장은 “많은 예산을 들여야 하는 사업인 만큼 용역을 통해 고려촌 조성사업의 추진 타당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면서 “주민과 전문가, 관계자를 포함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주민의 주도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제기된 중간보고서의 건의사항, 미비한 사항은 남은 용역기간 동안 보완해 오는 11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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