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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러시아 극동지역 의료관광 설명회 참가거제 관광 홍보

거제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지난 17·18일 양일에 걸쳐 러시아 내 가장 큰 방한 의료관광 시장인 블라디보스톡과 하바롭스크에서 실시한 의료관광설명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부산광역권 내 의료관광 상품 설명에 이어 의료관광의 융·복합 사업에 기초한 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했다.

이날 설명회 참가단은 의료서비스와 휴양, 레저, 관광 활동 등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형태로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의 진흥을 위해 총 23개 기관·업체(지자체 3개, 부산관광공사, 외국인환자 유치 병/의원·유치업체 19개) 39명(부산·경남 25, 타지역 14)으로 구성돼 현지업계 에이전시 대상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상담을 실시했다.

현지 B2B 참가사는 의료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에이전시들로서 블라디보스톡 29개사 46명, 하버롭스크 24개사 37명이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극동지역 방한 의료관광 외국인 환자 및 가족들이 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적극적인 B2B상담을 했다”면서 “거제 관광 상품 홍보와 부산광역시 내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기회를 가짐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제시는 향후 러시아 내 의료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에이전시(의료관광객 한국 송객 실적 우수 의료 에이전시) 및 부산광역시 의료기관 관계자 팸 투어도 실시해 국내외 관광 마케팅 추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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