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진주시민축구단 단장 황동간 구성 완료사무국장 정정규, 감독에 최정일씨 선임

진주시민축구단을 이끌어 나갈 단장과 사무국 구성이 완료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시민축구단 단장에 진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축구협회장을 역임한 황동간(사진 좌) 씨를 위촉하고 사무국장에는 농협축구단 선수와 진주시체육회 사무차장을 역임한 정정규 씨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일화, 현대, 전남에서 선수로 활동한 최청일 씨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사무국직원 3명도 선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장과 사무국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인재육성과 축구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잘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동간 단장은 “진주시민축구단 창단은 이미 지역 체육인들과 시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그동안 축구단 창단을 위한 전문가 용역, 의회간담회, 시민공청회, 창단추진위원회 운영, 이사회와 사무국 구성 등의 과정을 진행해왔다.

시민축구단은 앞으로 사무국 설치와 선수선발, 연고지 협약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내년부터 리그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