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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쉬어가는 공간’ 조성 인기전통시장 오시면 ‘정나눔 쉼터’서 쉬다 가세요

거창군은 최근 거창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내에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고객쉼터인 ‘정나눔 쉼터’를 조성했다.

전통시장은 소상공인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의 문화와 정서가 잘 반영된 장소이자 서민경제활동의 지표가 되는 곳이다.

이에 각 지자체마다 전통시장을 살리려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거창군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노후화된 시설 개선,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고객이 쉬어가는 공간인 ‘정나눔 쉼터’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거창의 문화와 정서를 느끼며 정을 나누고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고 쾌적하게 쇼핑하는 것은 물론 체류시간을 높여 시장매출 상승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장번영회(이정용 회장)에서는 “전통시장에는 다양하고 양질의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고객 편의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전통시장에서 건강과 정을 함께 챙겨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정나눔 쉼터에는 고객들이 쉴 수 있는 정자, 벤치, 운동기구 등 고객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전통시장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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