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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온라인 취업박람회옥곡신금산단 20여 개 기업 참여

광양시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남 최초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전남도 일자리 혁신성장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도 산업단지 고용·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산업단지 잡플랫폼(www.gyjob.or.kr)에 기업현황 및 채용공고를 게재하고, 구직자는 온라인상에서 기업정보를 확인 후 원하는 기업에 구직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오는 27일까지 접수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내달 1일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에서 오후 2시~6시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기업은 율촌·해룡산단과 옥곡신금산단 20여 개 기업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기술·영업·사무직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장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한편, 전남도 산단 고용 재생사업은 (사)광양만권 HRD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율촌·해룡산단과 옥곡신금산단을 대상으로 산단 커뮤니티, 산단네트워크, 산단일감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장형곤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구인 구직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어 바쁜 청·장년들에게 호응이 좋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된다면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옥철 기자  hoc@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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