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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부모자녀 체험교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어린이집 23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부모자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어린이집 이용 부모와 영유아 500명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을 받고, 체험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찾아 익숙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체험교실은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놀이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감 그리고 부모와의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다.

수업에 참가한 영유아 부모는 “직장일로 바빠 아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어린이집 체험에 와 보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다음에도 다양한 주제로 많은 체험의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개소한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시간제 보육실, 영유아 놀이 체험실, 장난감 도서관 운영, 부모교육 등으로 가정양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달 부터는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양육자에게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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