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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인도네시아서 1187만 달러 수출 계약”방산분야 풍성한 성과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24일 오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국외 출장을 다녀온 직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결과에 대해 큰 만족을 표시했다.

허 시장은 “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수출 상담회를 열고 수출 상담 65건에 1억3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액을 이뤄냈다”며 “이 가운데 실제 계약으로 직결된 건 1180만 달러(한화 약 140억 원)로 업무 협약 7건, 수출 교두보와 경제 교류 파트너십 마련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40개사에서 100여 명의 인도네시아 바이어가 참가하는 등 현지 기업과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기업별 수출 계약액 기준으로 ㈜티아이씨 480만 달러, ㈜대명 450만 달러, 창원기술정공 150만 달러”라며 “특히 범한산업㈜은 계약액이 100만 달러지만 올해 연말까지 인도네시아 ㈜프로페스타마 인터네셔널과 1000만 달러의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수출 상담 외에도 인도네시아 방사청 구매 담당인 페리 트리스나뿌드라 대령을 비롯한 대사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한인회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 교류회, 인도네시아 오일·가스 전시회 참여 등 다양한 경제 협력을 넘어선 교류 행사도 추진됐다”며 “방위산업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은 창원시 방위산업 중소기업 인도네시아 수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과 경남KOTRA지원단(단장 정형식)이 공동 주관, 창원방위산업중소기업협의회(회장 오병후) 회원기업 15개사가 참여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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