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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국가유공자 명패 전달’ 감사의 마음 전해

 

거제면은 거제시 거제면대(면대장 김성진)와 함께 지역 내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부착하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자체가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제면대 김성진 면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게 돼 뜻깊다”며 “선배 전우들의 조국 수호를 위한 의지가 지금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힘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학주 거제면장은 “수많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에게 자유와 평화가 있는 것”이라며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사회전반에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면은 연말까지 지역 내 거주중인 국가유공자 총 36세대에 명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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