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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거제 수양동 옥상근, 국무총리상

바르게살기운동 창립 30주년을 맞아,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한 ‘2019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 거제 수양동위원회 옥상근(사진) 위원장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등 회원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 대통합을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과 국민운동단체로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기여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 구현에 노력한 70만 회원을 위로 격려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옥상근 위원장은 평소 회원 상호간 결속을 위해 남달리 노력하고 특히 배우자와 같이 활동하는 등 조직내 선후배간 중간적 위치에서 궂은 일을 묵묵히 도맡아 수행함으로서 지난 ‘2018 바르게살기 운동 읍·면·동 위원회 활동평가’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거제시 면·동위원회 중 가장 남다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10년 전부터 매년 새해 첫날 장목면 신촌마을 선착장에서 해돋이를 찾는 300여 명의 시민들에게 거제의 인심을 알리기 위해 직접 준비한 떡국, 어묵, 커피를 위원들과 준비해 함께 봉사를 해오고 있는 ‘홍익’하는 자랑스러운 거제 시민으로 칭송받고 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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