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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잠깐멈춤 걷기명상 행사’ 성료진양호 남강댐 노을공원 일원

진주시는 진양호 노을공원 일원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로 고도원 작가와 함께하는 ‘잠깐멈춤 걷기명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으로 참가 신청한 300여 명의 진주시민과 아침편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우천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1부 행사로 참가자들은 진양호 노을공원에서 집결해 가을이 짙게 내려앉은 진양호반 길을 고요히 걸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여유로운 걷기명상을 가졌다.
 
이어, 2부 행사로 능력개발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타악기 연주팀 라퍼커션 공연에서는 브라질의 흥겨운 리듬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공연을 보고, 또 직접 배우며 몸의 움직임과 울림을 통해 마음 속 깊이 에너지가 채워지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도원 작가의 ‘새로운 꿈과 꿈 너머 꿈에 도전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은 후 즉문즉답의 형식으로 토크쇼도 진행됐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진주의 명소 진양호반에서 진주시민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했다는 상대동 박모 씨는 “상반기 ‘잠깐멈춤 비봉산 걷기명상’에 참여한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됐다”며 오늘 진양호의 아름다운 호반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행사를 준비해준 진주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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