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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 1호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금곡면 두문 경로회관에서 황혜경 보건소장, 정인후 시의원, 금곡면장, 문산 파출소장, 두문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식전행사로 치매예방체조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현판식과 기념촬영, 인식도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진주시 치매안심마을 제 1호로 선정된 금곡 두문마을은 공개 공모를 통해 지난 4월에 선정돼 만 60세 이상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노인 친화적 환경 전수조사와 치매 조기검진을 시작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 운영, 미끄럼 방지물 및 치매예방 로고 라이트를 설치했고, 치매극복 선도기관 지정을 비롯해 치매 파트너 양성과 치매 등대지기 10개소를 선정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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