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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태풍 ‘미탁’ 대비 수방장비 조작 훈련
수방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거제소방서는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수방장비를 점검하고 조작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일부터 3일까지 태풍 미탁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동력 소방펌프와 수중펌프 가용상태 점검·조작훈련, 소방펌프차량의 흡수를 통한 배수훈련, 배수지원 활동 중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이다. 또 풍수해 상습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조길영 서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며 “수방장비 점검과 훈련 뿐 아니라 예찰활동 강화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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