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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난간 걸이 화분대’설치

 

진주시는 지난 4월 뒤벼리, 새벼리, 천수교 도로변 2.8㎞ 구간에 난간 화분을 설치하고, 이어 이달 축제 기간에 맞춰 남강교와 상평교 1.3㎞ 구간, 640개 난간 화분을 추가 설치해 남강과 어우러지는 꽃거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난간 화분에는 전자동화 급수 시스템을 설치해 용수 및 양분을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어 인력 및 경비절감 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남강변에 난간 화분 설치를 통해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꽃거리가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꽃거리를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축제 기간에 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진주 관문 대형 화단 2개소와 진주성 앞 난간 걸이화분 110개를 설치하고, 꽃탑을 진주시 관문 및 촉석루에 설치했다.

시청광장 및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화분에는 베고니아 등 새로운 꽃을 식재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진주 국화 작품 전시회’도 빈틈없이 준비했다”며 “옛 진주 국화 작품 전시회의 명성을 되살려 보다 나은 국화 작품 전시를 준비해 시민들이 도심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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