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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성황수출 다변화 정책

거창군은 ‘2019 거창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총 172만 달러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거창군 농특산식품 수출 활로 개척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사로 미국, 몽골, 베트남 등 8개국 10개사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내 21개 수출업체와 1:1 수출상담 진행과 이후 바이어와 함께 지역 내 기업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직접 견학 하는 등 거창군 농특산식품의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자리가 됐다.

이번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하늘호수와 싱가폴의 Hebeloft사 간에 2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었고, 북부농협은 몽골 Sky hypermarket과 48만 달러(사과 200톤) 그리고 NH유통은 베트남 DuaDua사와 24만 달러(사과 100톤)의 수출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수출상담회 현장에서 7건의 MOU체결(총액80만$)을 맺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외에도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의 승강기 테스트타워 견학으로 거창승강기밸리를 소개하고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본부와 경남무역을 초청해 수출전문 기관과 수출 자문을 받을 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까지 추진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여러 나라의 수입 파트너를 확보해 새로운 수출 거래선을 발굴하고, 수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업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이러한 행사가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내 농특산식품 생산·가공업체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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