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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미국 LA시장 개척단 500만 달러 수출 계약 쾌거LA한인축제 홍보 판촉전·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창녕군은 미국 LA 현지 수출상담회에서 농·특산물 제조가공품 수출 확대를 위한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 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군은 현지 바이어와 상담회를 통해 미서부지역 온라인 2차 가공식품 수입 유통업체 꽃마(Cconma)와 200만 달러, 오프라인 2차 가공식품 수입업체 자연나라(Jayone Foods)와 100만 달러, 1차 농산물 수입 유통업체 마르퀴스(Marquis)와는 200만 달러를 체결했다.

‘제46회 LA한인축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창녕군에서는 우포의아침, 창녕식품, 황금농원, 화왕산식품, 우포바이오푸드, 동일식품, 창녕도리원, 좋은생각, 영산 할머니강정 총 9개 지역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축제에서 군 대표 농산물인 양파, 마늘을 주재료로 제조가공한 양파국수, 양파진액, 양파고추장, 청국장 등의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통해 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특히, LA MBC 홈쇼핑에서 1시간 만에 창녕군 3개사 제품이 완판됐고 LA 서울 라디오 인터뷰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판촉활동에 나섰다.

이에 한정우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시장의 장단점을 분석해 수출 유망 기업 육성과 수출기반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생산 농가와 제조가공업체간 결속을 다지고 지자체 연구기관을 통해 기능성 상품개발을 도모하는 것이 농·특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동원 기자  dw-woo7330@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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