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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올해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성료함양제일고 대상 특성화고 채용박람회
12개 직·간접 참여업체 현장면접 진행

함양군은 지난달 30일 함양제일고 체육관에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우수인재 지역 내 정착을 위한 올해 특성화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직접참여 7개사(인산가, ㈜립스, 에스앤피중공업, 제이원테크, 신화테크, 이레산업, 한마음연합의원)와 간접참여 5개사(하얀햇살, 디지털프라자, 두성유통(주)함양휴게소, 산삼골함양휴게소, 오광ENG) 등 총 1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모집인원은 총 37명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우수기업(함양농협, 에디슨모터스(주), 인산가, 하얀햇살, 하미앙 등)들이 업체 홍보부스를 별도 운영해 지역 내 우수기업의 생산품을 직접 시식·시음행사도 실시했다.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관 이해과 지역 내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함양군 일자리센터에서는 MBTI 성격유형을 활용한 직업적성검사 및 취업상담을, 취업컨설팅업체 알파커리어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요령과 면접노하우를 컨설팅했다.

또한, 함양제일고 동아리 ‘꿈꾸는 빵상가’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제빵기술을 선보이는 부스도 운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역 내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달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과 오는 12월 ‘군 자체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기업이 필요한 인원은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인재가 지역 내에 정착해서 인구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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