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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 1.5% 더 줍니다경남도, 임산부 우대 적금 시행

경남도에 거주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시중금리에 1.5%를 더해주는 임산부 우대적금이 시행 중이다.

경남도와 농협에서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고수준의 임산부 우대적금인 ‘아이 든든 적금’과 ‘아이 행복적금’이란 상품을 출시했다.

이 적금의 가입자격은 경남에 거주하면서 임신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자이며 매월 1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연간 600만 원까지 가입기간은 1년이 한도이다.

이 적금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역 내 가까운 농협은행 및 지역농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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