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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희망교~유수역’ 자전거도로 개통식 ‘성황’개통식 후 자전거대행진 행사 열려

진주시는 시민, 자전거 동호인, 여성 자전거 투어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교~유수역 구간 자전거도로 개통식을 지난 4일 오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폐철도 선로를 활용한 희망교에서 유수역까지 총 연장  3.5km, 폭 5.5m의 자전거 도로로 약 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 4일 완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내동면과 평거동 풍물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로  시작을 알린 후 자전거도로 준공 표지석 제막, 축하 테이프 커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자전거도로 개통식 이후에는 자전거대행진이 열렸다.

자전거대행진 행사는 내동면사무소를 출발해 나동교, 산강마을을 돌아서 행사장으로 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늘 희망교~유수역 구간의 자전거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진주시는 천혜의 남강을 따라 동에서 서로 하나의 구간으로 순환되는 자전거도로를 가진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이번 자전거도로는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도심과 농촌을 이어주는 자전거길로서, 철길마을을 달리며 가을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자전거 길이다”며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건강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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