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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체납세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연말까지 체납액 징수목표액 달성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중점 관리

하동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7일 본청 과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금석 부군수는 경제자유구역 산단 추진, 정부정책사업인 일자리사업 추진, 복지수요 증대 등에 상응하는 자주재원 확보와 공평과세·조세평등 실현을 위해서는 체납세 일소가 필수적이라며 체납세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올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 및 영치, 차량공매,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액 징수, 고액상습체납자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등을 통해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연말까지 체납자에 대한 문제점 분석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일시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한 분할납부제도 운영, 고질체납자의 부동산 및 차량·예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목표액을 달성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2019년도 경남도 세정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함에 따라 2년 연속 대상 수상을 목표로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장과 읍면장이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서는 등 체납액 줄이기에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정한성 기자  j11s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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