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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통영 죽림초 ‘대상’안전 실천할 수 있는 계기 마련

‘제19회 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에서 통영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이 전국 1등을 차지하면서 대상(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전국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화재와 자연재해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워 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가운데 18개 도·시 지역 예선을 거친 최우수 학급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한국화재보험협회(서울 영등포구)에서 각 도·시 학급 대표학생 및 지도교사가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도에서는 대상(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할 예정이다.

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경남 불조심 어린이 마당 학습평가의 지역대회는 지난달 5일 도내 28개 초등학교 5학년 1875명이 참가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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