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함양
함양산삼축제광고에 왠 ‘인삼’…관광객 ‘어리둥절’군 행정 “홍보업체서 제작…잘못 없어” 책임 미뤄

최근 함양군에서 열린 ‘2019 함양산삼축제행사’와 모 제품을 홍보하는 배너광고에 ‘산삼’이 아닌 ‘인삼’ 사진이 담겨져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

배너광고 사진 속 모델이 손에 쥔 것은 산삼축제행사 취지와 전혀 부합되지 않은 ‘인삼’인 것으로 밝혀져 행사를 방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것.

이에대해 함양군측은 “산삼이든 인삼이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다”면서 “홍보업체에서 제작했기 때문에 우리 책임은 아니다”라고 변명해 군민들의 공분을 더 사고있다.

또 군민 A 씨는 “함양군과 산삼측제 이미지를 먹칠해 놓고 변명만 늘어놓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다”며 “혹 행정에서 실수를 했다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내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함양군은 함양산삼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29일 경남 향토 주류기업인 ㈜무학과 손을 잡았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