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동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추진하동군, (주)야베스 등 업무협약

하동군은 군수 집무실에서 금오농협,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야베스와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윤상기 군수와 조상석 금오농협 조합장, 배상석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추승엽 ㈜야베스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3억67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교·양보면 일원 마을농기계창고 7개소에 20㎾ 2개소, 30㎾ 3개소, 40㎾ 2개소 등 총 210㎾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키로 했다.

이와 관련, 군은 사업자금지원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지원, 금오농협은 정책자금 장기저리(연 1.75%) 대출을 실행키로 했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는 신재생원스탑서비스 및 정책자금 추천서 발급, 야베스는 사업시공, 사업절차 이행 및 발전사무 업무를 지원키로 했다.

군은 이번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MOU 체결로 태양광 설치비 지원 및 정책자금 대출지원으로 자부담금 부담 완화와 주민소득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태양광발전사업 공동추진 협력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부응하고 연간 275㎿h의 전력생산과 5500여만 원의 주민소득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