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창원
창원시, 고위험 정신질환자 지원체계 강화공공의료의 최대한 노력

창원시보건소는 고위험 정신질환자 치료·보호에 대한 책임이 강조되면서 조기 발견·개입체계 관리 구축, 응급 대응 협의체 운영, 의료비 지원 등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창원, 마산, 진해)에서 정신질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대응 협의체를 구성한다.

또,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고 보건소, 경찰, 소방, 정신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정신 질환의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초기 진단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의무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외래 치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 원이내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입원 치료비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의료비 지원은 후불이다. 신청 대상 및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창원·마산·진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철 창원보건소장은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중증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가 중단되는 등의 부작용을 해소해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에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