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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내년 상반기 착수조 시장, ‘뉴딜사업 공모 선정’ 기자회견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10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졌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국토부의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150억 원, 스마트시티 도시재생사업 30억 원에 선정되면서 국비 총 18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날 조 시장은 성북지구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나눔과 머뭄, 도심을 치유하다’라는 비전으로 미래를 꿈꾸며 함께 머무는 ‘열린 쉼터’, 특색 있는 문화로 즐거움을 나누는 ‘매력 활력터’, 공동체로 협력하며 희망을 나누는 ‘상생 삶터’ 조성을 3대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추진전략으로는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 유기적인 상호작용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시는 사업의 범위와 내용에만 몰입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3가지 사업을 묶어 전체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도시재생 사업이 단순히 도시 공간의 물리적 생활환경 개선만이 아니라 공동화가 진행 중인 원도심의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조 시장은 “성북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최종 계획을 수립한다”며 “올해 안에 경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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