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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재정분석 ‘종합우수’ 자치단체 선정특교세 6000만 원 확보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에서 ‘종합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매년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고성군은 지난해 결산 기준 재정규모는 5839억 원으로 지방세 279억 원, 세외수입 296억 원이다.

고성군 세입 수입 비율은 5.07%로 나타나 전국 평균 4.28%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지방세 체납액 비율은 0.6%로 전국 평균 1.51%에 비해 지방세 체납액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재정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경상수지비율도 60.98%를 기록해 전국 평균 67.58%보다 낮은 수준을 보여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성군은 앞서 지난 7월,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확대 평가에서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살림살이를 위해 노력한 결실을 맺고 있다.

백두현 군수는 “고용·산업위기 지역 지정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전 공무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재정 확충과 건전 재정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고성을 건설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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