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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법 ‘주남저수지’ 인근 벼 수확미생물 용액 뿌린 친환경

재두루미 등 겨울철새 주요 서식지로 유명한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주변 농지에 친환경으로 재배한 벼가 수확됐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창원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영농조합법인 ‘주남의 아침’, 경남시민환경연구소 등과 함께 친환경으로 재배한 벼를 시민들이 직접 벼를 수확하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시민들이 참여해 재두루미 먹이터인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모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 농지는 농약을 쓰지 않고 우렁이를 논에 풀어 잡초를 제거하고 미생물 용액을 뿌리는 등 친환경 농법으로 했다.

또 지난 4월 창원시,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영농조합법인 ‘주남의 아침’은 친환경농법 재배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주남저수지 인근 시 소유 농경지 1만3827㎡ 규모로 친환경 농법의 벼를 재배했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재두루미 서식 보전을 위해서 주남저수지 인근 논농사는 자연재배방식으로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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