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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비행예방 지역 지도 더 강화

의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46명과 함께 의령읍 일대에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학교 폭력예방 캠페인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청소년들은 학교 및 학원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상가주변을 중심으로 ‘폭력은 그만! 사이좋은 우리’, ‘너는 장난 나는 상처’ 등의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거리 행진과 구호 외침 활동을 펼쳤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가출, 학업중단, 인터넷 중독 등 위기에 이르기까지 1388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 관계자는 “해마다 되풀이 되는 공갈 및 폭행 등의 폭력 발생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고 나아가 비행예방 지역에 대한 지도를 더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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