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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신축장소 사전투표 마감주민 투표율 22.61%
거창구치소 조감도

거창군에서 거창구치소 신축장소를 놓고 “원안이냐 이전이냐”를 결정하는 주민 사전투표가 이틀동안 모두 끝이났다.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전투표를 집계한 결과, 22.61%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투표인으로 확정한 5만3186명중 1만2023명이 사전투표를 모두 마쳤다.

거창선관위는 지난 11일 첫날 사전투표율을 집계한 결과, 11.11%로 나타났다. 투표인으로 확정한 5만3186명 중 5907명이 첫날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번 거창구치소 사전투표율은 지난 제20대 총선의 사전투표율인 16.87%보다 높게 나타났다. 거창선관위는 거창읍 사전투표소를 비롯해 지역 12개 읍·면마다 1곳씩 사전투표소를 설치했다.

거창군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거창읍 가지리 성산마을 1354일대 20만418㎡에 1725억 원을 들여 법조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구치소 신축사업을 시작한 후 지역단체간 찬반갈등으로 착공 1년여 만인 지난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한편 거창구치소 주민투표는 오는 16일 실시된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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