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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남해지부 임시회 정진우 진주지청장 간담회

(사)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남해지부(지부장 박미선)는 남해 공용터미널 뷔페청에서 효율적인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임시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박종길 군의장, 정진우 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을 비롯해 등불 유창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미선 지부장은 “남해군이 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범죄 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점에 감사하며 ‘등불’의 뜻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범죄 피해자가 피해를 극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는데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계속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정진우 지청장은 “범죄 피해자의 회복, 치유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며 검찰에서도 피해자의 빠른 회복과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사)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남해지부는 타인의 범죄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의 피해 회복, 정당한 권리행사 등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 설립돼 남해군의 피해자들을 위해 경제, 심리, 법률, 주거 등의 분야에서 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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