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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상지건축, 농촌사랑 자원봉사의령 수암마을 찾아 일손
경남농협-㈜상지건축, 의령 수암마을서 농촌사랑 자원봉사 기념촬영 모습.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대표 허동윤) 임직원 160여 명과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의령군 수암마을을 찾아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농협과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이번 봉사활동은 고질적인 농촌의 일손부족현상을 해소하고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의 농촌사회공헌 참여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일 부산을 출발한 상지건축 임직원들은 10여 명씩 15개조를 편성해 벼, 콩 수확, 고추대뽑기, 축사 청소, 제초작업 등 마을 내 고령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의령군 수암마을 회관에서 진행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는 의령군, 도·군의회, 농협 관계자가 참석했다.

상지건축은 도농교류의 모범모델로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 기업으로 인증 받았으며, 2016년에는 정부로부터 도농교류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상지건축 허동윤 대표는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보전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기업의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자 시작된 도농교류 운동이 상지건축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수암마을과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농협 하명곤 본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농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온 상지건축에 감사한다”며 “가을 영농철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 및 명예이장 기업들이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등 도농교류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민 기자  ljm@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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