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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동산단 2차 보상 시작…301개 업체 입주연말까지 4000억 보상비 지급
김해 대동산단 모습.

경남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산업단지인 280만㎡ 규모의 김해 대동첨단산단 조성사업이 2차 보상비를 지급하고, 토목공사에 착수한다.

김해시는 공사를 맡은 (주)대동첨단산단이 연말까지 지주 360명에 보상비 4000억 원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올해 초 1차 보상은 지주 430명에 4500억 원이 지급됐다. 대동산단은 애초 시공을 맡았던 SK건설이 내부 사정과 토지 보상비 증가 등을 이유로 시공을 포기하면서 사업 추진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최근 태영건설이 시공사로 나서면서 재개되고, 보상비도 태영건설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동첨단산단은 올해 말까지 보상이 완료되면 내년 초부터 대동면 월촌리 일원 280만㎡에 1조1000억 원을 들여 본격적인 부지 조성공사가 진행돼 오는 2023년 완공된다.

시 관계자는 “산단이 조성되면 전자부품, 통신장비 등 업종 301개 기업이 입주해 일자리 2만7000여 개 창출, 5조7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보빈 기자  happyqh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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