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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최장거리’ 창원 짚트랙 25일 개장해상 가로지르는 짜릿함 1분간 만끽
국내 해상 최장 거리의 짚트랙인 ㈜창원짚트랙이 오는 24일 개장식을 거쳐 25일 정식 개장한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해상 최장 거리의 짚트랙이 오는 25일 정식 개장한다.

창원짚트랙은 국내 최고 높이(99m)와 국내 해상 최장거리(1.4㎞)의 짚트랙 체험시설, 돌아올 때는 제트보트, 구구타워 해발 94m 지점에서 타워 외벽을 걷는 둘레 62m의 엣지워크(Edgewalk)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해상 최장 거리의 짚트랙인 ㈜창원짚트랙이 오는 24일 개장식을 거쳐 25일 정식 개장한다.

짚트랙은 진해해양공원 음지도에서 소쿠리섬까지 시속 60~80㎞ 내외의 활강 속도로 해상을 가로지르는 짜릿함을 1분간 만끽할 수 있다. 되돌아 올때는 제트보트를 이용해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은 “진해해양공원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짚트랙이 오는 24일 개장식을 거쳐 25일 정식 개장한다”며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짜릿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 국장은 “창원 짚트랙은 새로운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유치한 민자사업으로 ㈜창원짚트랙과 지난 2017년 1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그 해 12월 첫 삽을 뜬 이후 올해 6월 준공돼 안전점검과 시험운행을 거쳐 드디어 이달에 개장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서리를 걷다’는 의미의 ‘엣지워크’는 타워 외벽을 레일에 연결된 안전 줄에만 의존해 걷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 시설로 짚트랙과 함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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