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부마민주항쟁 40주년, 첫 국가기념일 행사 개최경남대서 정부 주관 기념식

자유를 위한 함성이 울려 펴졌던 곳, 마산지역 항쟁 발원지 경남대학교에서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개최됐다.

지난달 24일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의 첫 번째 정부 주관 기념식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당시 민주선언문을 작성했던 이진걸 씨 등 항쟁 참여자와 가족을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허성무 창원시장과 시민·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1979-2019, 우리들의 부마’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기념식은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부마를 넘어 광주, 그리고 촛불까지 이어진 민주여정에 대한 대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기념 영상, ‘그날의 부마’ 재연극, 기념시 낭송, ‘우리의 소원’ 제창 등의 순서가 준비됐다. 당시 시위대가 가장 많이 불렀던 애국가를 항쟁 참여자와 가족이 제창해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