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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주민투표’ 시작…신축장소 결정11~12일 사전투표율 22.6%

거창구치소 신축 장소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16일 오전6시부터 시작됐다.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거창읍 대성중학교 체육관 등 21개 투표소에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관련 요구서 제출에 관한 의견’을 결정하는 주민투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민투표는 공직선거법과 같은 방식으로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를 할수있다. 거창선관위는 지난 11~12일 실시한 사전투표에서 투표권자 5만3186명(남 2만5612, 여 2만7574명) 중 1만2023명이 투표해 투표율 22.61%를 기록했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거창군 체육관에서 즉시 개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전체투표수가 주민투표자 총수의 3분의1에 미달하면 개표하지 않는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 거창읍 가지리 성산마을 1354일대 20만418㎡에 1725억 원을 들여 법조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구치소 신축사업을 시작한 후 지역단체간 찬반갈등으로 착공 1년여 만인 지난 201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손재호 기자  sj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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