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 진해 군항 입항소말리아 202일간 파병 마쳐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이 지난 16일 소말리아 파병 임무를 마치고 진해 군항으로 입항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29일 출항한 청해부대 29진 대조영함은 202일의 임무기간 중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대조영함은 연합해군사령부 대해적작전부대(CTF-151)가 주관하는 ‘대(對)해적 집중작전’과 유럽연합(EU)의 대(對)해적 작전 ‘아탈란타 작전’에 참가해 타국 해군과의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국제해양안보 증진에 기여했다.

또, 군사외교활동의 일환으로 오만 해군사령부와 브루나이 해군사령부 등 기항지별 주요 해군부대를 방문해 교류협력 활동을 펼쳤으며, 교민 초청행사 및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 등 한국군의 위상 선양에도 앞장섰다.

청해부대 29진 부대장인 허성재 대령은 “혼연일체가 돼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청해부대 29진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에 이바지하는 국군의 사명을 몸소 실천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오전 진해 군항에서 청해부대 29진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대조영함의 입항 환영식을 가졌다.

방혜원 기자  ccc0524@naver.com

<저작권자 © 한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혜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