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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개최

거제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아주운동장에서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그 동안 조선경기 침체와 구조조정으로 많은 근로자들이 외부로 대거 유출돼 조선업 회복세에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큰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거제, 고성, 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새터(센터장 노승복)에서 주관하고 거제시에서 후원한다.

변광용 시장은 “낮선 타국에서 고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하루만이라도 외로움과 일상을 벗어나 국가가 다르고 언어가 다르지만 체육대회로 하나 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서는 지원을, 외국인 근로자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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