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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방서, 실전 같은 ‘긴급구조 종합훈련’

거제소방서에서는 옥포동 소재 대우조선해양 H안벽드릴십 대형선박 화재로 인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적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 중인 선박 화재 발생 시 많은 사상자가 나와 인명구조를 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재난대응 역량을 습득하고 대응·지휘능력을 강화시키며 현장대응체계 일원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상황전파 및 초기 진화 △인명구조 및 대피 유도 △거제시 긴급 구조통제단 운영 △상황판단회의 및 통합지휘회의 △긴급복구 및 구호활동 등이다. 훈련에는 대우조선해양 등 11개 기관 인원 217명과 장비 32대가 동원됐다.

또, 119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실제와 같은 상황을 설정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적정한 판단·대응 조치하는 능력,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길영 서장은 “재난상황을 대비해 실전에 임하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다”며 “다양한 시각에서 여러 상황훈련을 반복적으로 추진해 재난대응과 수습능력 키워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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