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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 가득 품은 굴 초매식굴수협 17일 초매식, 2020년산 햇굴 본격 출하

통영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지홍태)은 17일 오후 4시 용남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에서 초매식(첫 경매) 행사를 갖고 통영 2020년산 햇굴 출하를 널리 알렸다.

이날 초매식에는 통영 강석주 시장과 지홍태 굴수하식수협조합장 등 수협관계자 및 시의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에 앞서 위판장에서는 굴어업인들의 안녕과 굴산업 발전 및 번영을 기원하는 남해안 별신굿 행사가 열렸다.

이어, 우수 중매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 지홍태 조합장 등이 일일 경매사로 나선 시범경매가 진행됐다. 초매식 직후에는 향후 햇굴 가격동향을 점칠 수 있는 본경매가 이어졌다.

전국 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남해안 생굴은 통영과 거제, 고성, 창원,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매년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6월 중순까지 생산된다.

지홍태 조합장은 “올해 작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무난한 출발이 예상된다”면서 “겨울철 대표 먹을거리인 생굴을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통영굴수협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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