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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장애인홍보단’ 뜬다엑스포 개최로 사회적 가치 실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위원장 김경수 도지사)는 경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장애인홍보단’ 운영을 통한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활동에 협력하고, 장애인단체의 엑스포 관람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달 중으로 60여 명의 ‘엑스포 장애인홍보단’을 자체적으로 꾸려 소셜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도내는 물론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현장홍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엑스포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애인과 관련된 16개 회원단체로 구성된 경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정착사업, 장애인상담사업, 장애인재활증진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 복지향상과 권익옹호에 힘쓰고 있다.

강용순 경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건강과 항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장애인들이 많다”면서 “건강과 항노화를 주제로 하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소속 회원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남택욱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강성근 경남도 강성근 장애인복지과장도 참석해 내년 엑스포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는 등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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