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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산요양병원, 329병상 증축 기공식치매·재활요양병원 재탄생

한마음창원병원 재단이 운영하는 창원시립마산요양병원(대표 하충식)은 이현규 창원제2부시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29병상 규모의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기공식에서 창원시와 마산보건소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보건복지부 ‘2018년 치매환자지원사업’ 분야에 전국 1위에 선정된데 이어 치매와 뇌졸중, 파킨슨병에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증축공사를 진행한다고 사업방향을 설명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의 현 부지에 공사비 19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682.04㎡, 3층 규모의 별관동을 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실 및 치매 안심병상을 100병상 증설하는 등 총 329병상 규모의 치매·재활요양병원으로 재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이현규 부시장은 기공식에서 “치매와 뇌질환으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이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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