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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비만예방 그림그리기’ 전시회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남도예술원 ‘해봄’에서 비만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건강서포터즈’가 그린 그림 60여 점을 전시하는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건강서포터즈는 옥봉 어린이집, 진주초등학교 69명의 어린이로 구성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관리, 비만예방, 절주, 금연 등의 교육을 받은 후 건강한 행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있다.

이번 ‘비만예방 그림’ 전시회는 ‘비만예방,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합동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학부모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교직원, 인근 마을주민들까지 전시회를 관람함으로써 어린이의 시선으로 그린 어른들의 잘못된 건강생활 행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소아비만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특히, 소아의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환되기 쉬워 가정에서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찬 기자  hclee39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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