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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12위…두 계단 상승금 40개·은 39개·동 48개
한국신 12개·대회신 2개 수립

서울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남 선수단이 지난해 보다 두 계단 높은 종합순위 1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남도는 경남선수단이 지난 19일 마지막 결승전에 오른 종목까지 총력을 다한 결과, 금메달 40개·은메달 39개·동메달 48개 등으로 총점 8만2077.54점을 획득해 경남 장애인 선수단이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역도 김형희, 육상트랙 주정훈·김정호·김용정, 육상필드 강외택·임수진·정영화, 사격 김기현 선수 등은 12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육상필드 김봉연, 사격 김기현 선수는 2개의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경남선수단은 역도, 육상, 수영, 탁구 종목에서 다관왕을 무더기로 배출했다.

역도에서 김형희 선수가 여자 -73kg급 벤치프레스 종합, 웨이트 리프팅, 파워리프팅 OPEN, 육상필드에서는 강외택 선수가 남자 곤봉, 포환, 원반던지기 F32, 유재연 선수가 여자 원반, 창, 포환던지기 F13, 탁구에서는 윤지유 선수가 여자 단식, 복식, 단체전(3명) CLASS 3에서 각각 금메달 3관왕을 달성했다.

수영에서는 김진식, 육상트랙에서는 손정헌·주정훈·김도현, 탁구에서는 주영대·최순자·이상철·박명남 선수가 각각 금메달 2관왕을 달성했다.

종목별 순위는 요트가 금 1개·동 1개로 2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사격이 금 2개·은 4개·동 2개로 3위, 축구가 동 1개로 3위를 차지했다. 내년도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북도에서 개최된다.

김대홍 기자  kdh@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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