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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활동 시작

거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치매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 거제지구협의회(회장 김금련)와 함께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로 진단을 받았으나 고령, 독거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와 봉사자 간 1대1 결연을 맺은 후 주 1회 가정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원 및 인지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달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학습법에 대해 교육을 했으며, 현재 6개 지역 (능포동, 둔덕면, 사등면, 옥포2동, 장승포동, 하청면) 적십자회원들이 지역 내 돌봄 필요 12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진단을 받은 돌봄 필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봉사단체 및 이웃 주민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tjsdndbwl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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