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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향토음식축제 ‘갈치회’ 출품미조면 소재 청해횟집서 출품
남해군 향토음식 ‘갈치회’

남해군이 오는 25일 의령군 서동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9년 경남향토음식축제에 지역 향토음식인 ‘갈치회’를 출품한다.

경남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 발굴·육성을 통한 관광 상품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남향토음식의 맛과 멋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경남향토음식축제는 경남도 22개 시·군·구의 한국외식업 회원음식점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향토음식들이 출품된다.

이에, 남해군을 대표해 미조면 소재 청해횟집(대표 방숙희)에서 갈치회를 출품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물섬 남해의 맛과 멋을 뽐낼 예정이다.

매년 6월에서 11월까지 남해의 푸른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은빛갈치로 만들어 낸 갈치회는 대표적인 남해의 향토음식이다. 막걸리 식초를 이용해 전처리한 갈치와 미나리, 풋고추,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를 넣고 매실효소와 사과즙으로 맛을 낸 초고추장에 버무려 낸 음식으로 남해군 미조항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남해군지부 김윤상 지부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외식업 영업주 등이 참석해 지역의 향토음식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김윤상 지부장은 “2019년 경남향토음식축제 견학을 통해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음식을 개발할 뿐만 아니라 향토음식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성도 기자  ksd@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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