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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국 인사청문회 공로 표창조국 사태 활약 높이 평가
정점식(오른쪽) 의원이 나경원(왼쪽) 원내대표로부터 표창을 받은 후 기념촬영한 모습.

정점식 의원(자유한국당 통영고성,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이 ‘조국 인사청문회 TF’에서 맹활약한 공로로 나경원 원내대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국회 본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조국 인사청문회 TF’를 통해 날카로운 분석력과 통찰력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정점식 의원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회법제사법위원인 정점식 의원은 조국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지난 8월9일부터 인사청문회를 위해 다방면에 걸쳐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보자 및 그 일가와 관련된 사모펀드, 웅동학원, 아파트 등 부동산 투기 문제 등 의혹을 연일 제기하며 쟁점화시켰다.

사모펀드인 코링크 PE가 조국의 가족펀드라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으며, IMF 위기에서 아파트 쇼핑을 한 조국 일가의 이중성을 언론에 폭로했다. 또한 웅동학원 이사인 조국의 배임혐의를 주장하며 검찰 고발에도 앞장섰다. 이처럼 정 의원은 말로만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귀족좌파’의 민낯을 가감없이 밝혀냈으며,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조국이 사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정점식 의원은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공정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이 더욱 커졌다.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정상화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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