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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선정 후 200~300만 원 지원

함양군은 에너지 구입비용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택 노후화 등으로 단열효과가 미비한 시설을 비롯한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재단이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자가가구제외) 및 차상위계층, 일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단열, 창호,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효율개선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읍·면에서 신청된 가구는 시공업체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바로 개선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지원금액은 가구당 평균 200~300만 원 정도이다.

군은 올해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사업홍보와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특히 시공업체와 함께 직접 읍·면을 찾아가 사업을 홍보한 결과 이달 현재 148가구가 지원이 확정됐으며, 추가로 150가구 정도가 현장조사 및 물량산출을 진행 중에 있다.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벽체, 창호, 보일러 노후화 등으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해 에너지 환경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수 기자  hts@hannam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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