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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 취임“새로운 명문대 만들겠다”

국립창원대학교는 제8대 총장으로 이호영(사진) 박사가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대학교에 따르면 이호영 총장은 지난 6월 27일 실시된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후보자로 선출돼 교육부의 제청과 지난 22일 국무회의 심의·의결, 24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날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대학 주요 업무 파악과 보직자 임명 등에 이어 11월 중에 가질 예정이다.

이호영 총장은 “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창원대학교가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창의적 교육을 통한 글로컬 인재양성과 연구 경쟁력 및 학생 역량 강화, 지역혁신 캠퍼스 구축, 공정·자율 행정 등으로 창원대학교를 세계 속의 명문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 총장은 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뚤루즈 1대학교에서 석사·박사(정치학)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창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기획처장, 사회과학대학장, 행정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외적으로는 경남매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대표, 동아시아 국제정치학회 회장, 한국세계지역학회와 경남정치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하니 기자  lhnqp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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