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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통영시, 사회단체·행정기관 등 170여 명 참여
제로, 바다 자율정화 실천 민관 공동 선언문 채택
통영시 도남동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도남동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경남도의회와 지자체,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및 수협, 어업단체, 시민단체, 기업체, 유관기관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다 자율정화 결의대회’는 경남도를 주관으로 지역별로 구성된 해양쓰레기 민관협의회 50개 단체의 주도적인 참여로 추진,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정부뿐만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과 함께 범사회적 참여 붐 조성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합심해서 7개 연안 시·군별로 해양쓰레기 협의회를 구성한 것은 경남도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도민들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해양쓰레기 민관 협의회 차원에서 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노력을 치하하고 바다 자율정화 실천 민관 공동선언문 채택, 결의 다짐 퍼포먼스에 이어 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 메시지를 담은 정화활동 영상 상영과 바다 자율정화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경남도 해양쓰레기 대응 방안 수립 용역’을 수행하는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서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바다쓰레기 예술 작품 전시, 낚시쓰레기 홍보물, 체험학습, 해양경관 퍼즐놀이 등 다양한 바다 쓰레기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경남도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해 범사회적 참여를 통한 민관 협치로 해결책을 찾고자 지난 9월에 수립한 ‘바다 자율정화 협치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별 해양쓰레기 민관 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해양쓰레기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과 지역사회의 매칭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최현식 기자  hsc284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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